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요사토미미노 미코 (문단 편집) == 2차 창작 == ||<-10> '''{{{#white 역대 [[동방 프로젝트 인기투표|{{{#white 동방 프로젝트 인기투표}}}]] 캐릭터 순위}}}''' || ||<-10> '''{{{#2a0066 토요사토미미노 미코}}}''' ||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10회''' || ||<-8> - || 41위 || 36위 || || '''11회''' || '''12회''' || '''13회''' || '''14회''' || '''15회''' || '''16회''' || '''17회''' || '''18회''' || '''19회''' || - || || 35위 || 37위 || 41위 || 39위 || 40위 || 29위 || 26위 || 27위 || 31위 || - || 팬들에게는 주로 '''태자'''(太子)로 불리며 오히려 본명인 미코보다도 이쪽으로 더 많이 불린다. 이밖에 특유의 헤어스타일 때문에 [[부엉이]]로도 통한다. [[커플링]]은 직속 부하인 [[모노노베노 후토]], [[소가노 토지코]]가 있다. 미코, 후토, 토지코를 묶어 '''호족난무'''파로 부르기도 한다. 후토와 토지코가 미코를 두고 싸우는 경우가 많다. 동방 최초의 [[군주]] 캐릭터이다. [[히지리 뱌쿠렌]]과 [[종교]], [[요괴]]에 대한 생각차이 등 대립하는 부분이 많다. 거의 미코가 뱌쿠렌에게 까이거나, 괴롭혀지는 경우가 많은듯하다. 위에도 서술되어있듯이 기본 능력이야 미코가 실제로 강하면 강했지 약한것은 아니지만 어째 복장도 그렇고 이미지가 뱌쿠렌에 비해 가벼운 감이 있으니까. 하지만 구문구수의 영향인지 미코가 뱌쿠렌을 괴롭히는 모습의 이미지가 점점 많이 보이고 있다. 심기루 이후에 생긴 또 하나의 연결고리로 [[하타노 코코로]]가 있는데, 이 경우 코코로 육아 방식의 차이로도 뱌쿠렌하고 부부싸움하는 에피소드가 많다.(미코가 애아빠, 뱌쿠렌이 애엄마 포지션.) 물론 이기는 건 코코로(...). 그런데 [[동방천공장]]에서 [[마타라 오키나]]가 등장해 버려서 코코로는 엄마가 2명이 되고 말았다. 이것 때문에 [[소가노 토지코]], [[히지리 뱌쿠렌]], [[마타라 오키나]] 3명에게 삼다리를 걸치다 뱌쿠렌에게 떡실신당하는 소재가 생겼다. 동방귀형수 출시로 [[쿠로코마 사키|애마]]까지 생겼다. 이밖에 카와야버그(かわやばぐ)[* 2018년 3월부터 활동하기 시작한 일러스트레이터 및 자작 애니메이션 제작자이며 [[트위터]]와 [[픽시브]], Fixiv FANBOX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코미케에서도 코스프레를 하며 참가한다고 하며 현재는 애니메이션 제작에 몰두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트위터에 단편 만화나 일러스트를 올리곤 하는데, [[백합(장르)|백합]]을 좋아하는지 그 장르에 관한 그림들이 많이 올라온다. 또한 자신이 유튜브와 니코동에 연재하고 있는 부엉이와 박쥐 시리즈는 가면 갈수록 입과 팔다리가 움직이는 등 발전을 하고 있다.]라는 일러스트레이터가 만든 <부엉이와 박쥐>(ミミズクとコウモリ)라는 자작 애니메이션의 영향으로 [[레밀리아 스칼렛]]과의 커플링이 생기기도 했다. 나사 빠진 카리스마 조합.[* [[https://youtube.com/channel/UCtn95t9HOR2m0QwP7kcby6g|[[유튜브]]에서는 여기서 볼 수 있다.]] 2022년 7월 기준으로 총 10화까지 나왔다.] 원작에서의 접점은 없으나 이 시리즈 하나만으로 [[동방 프로젝트 인기투표]] 16회에서 커플링 부문 37위를 차지하는 이변을 남겼다. 참고로 이 시리즈에서의 미코는 미인만 보면 낯뜨거운 대사를 날리며 들이대는 난봉꾼으로 등장한다(...). [[쇼토쿠 태자]]와 관련 있기 때문에 《[[개그만화 보기 좋은 날]]》의 추리닝 쇼토쿠 태자와 엮이기도 한다.이 경우 '''[[아스카문화어택]]'''을 [[필살기]]로 사용한다.[[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21048111|#]],[[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21097910|#]][* 하필이면 심비록에서 [[우사미 스미레코|현대 인물]]이 등장하기에 "14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내 위업이 잘 전해지고 있는가?"란 승리대사가 있긴 한데, 이를 보고 사람들은 '추리닝 입고 굴러다닌다'고 하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쇼토쿠 태자가 '''남자'''이기 때문에 동방 최초의 [[트랜스젠더]]라는 설도 있다(...). 신령묘 6면 필드곡이 [[테크노|DJ틱하고]] 귀에 헤드폰 같은 것을 끼고있어서 [[DJ]]로 묘사하기도 한다. ~~[[불교 나이트|도교 나이트]]~~ 위로 치솟은 저 머리카락은 동물귀처럼 기분 좋으면 쫑긋 서고 풀이 죽거나 기운이 없으면 축 늘어지는 등 '''감정에 따라 움직이는''' 걸로 묘사하는 경우가 있다. [[파일:th13_miko.png]] [[동방신령묘]] 당시 일러스트를 보면 왼손의 모양 때문에 ~~팔이 짧은~~ [[코메이지 사토리]]나 ~~두 다리가 다 왼발인~~ [[아키 미노리코]]처럼 장애 드립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오른손이 2개면 [[J. 가일]]드립을 쳐야 될 텐데?~~ 그 외에 보검이나 [[하타노 코코로|희망의]] [[얼굴개그]], 들고 있는 막대기(?)등[* 미코가 들고있는 막대기(?)는 정확히는 [[홀]]이라고 부른다. 관위 즉 벼슬이 있는 자가 관복을 입었을 때 두 손으로 들고있는 판이다. 특히 미코의 그것은 테두리가 각진 홀인데, 이 테두리가 각진 홀은 일본에서는 덴노가 평상시에 들고있는 홀로, 덴노 외에는 들수없는 홀이다. [[http://blog.naver.com/razzoqkr/20187420922|참고]]] 활용할 수 있는 요소들이 풍부한 편. 미코의 부활로 인해 환상향의 요괴 전반이 경계를 하기 시작한 것 때문에, 이러다 반요괴파와 요괴 지지파 사이의 전쟁으로 발전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기본적으로 요괴 지지파의 세력이 엄청나게 탄탄하고[* [[히지리 뱌쿠렌]]과 그 권속들은 물론이고, 그녀를 후원해 준 모리야 신사의 신들도 결국 요괴들로부터 신앙을 얻고 있으므로 자연히 요괴를 지지하는 쪽이 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홍마관 등의 주요 진영에 해당되는 네임도 요괴들도 마찬가지.], 요괴에 대항해 맞서 온 퇴마사들도 인간 마을에 상당수 있다는 설정인만큼 그들도 뛰어난 포용력과 능력을 자랑하는 미코의 주위로 모여들어 하나의 세력권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 물론 미코 본인이 무슨 생각을 갖냐에 따라 다르고, 엔딩 상에서 직접적으로 환상향이 아닌 다른 차원, 선계에 거점을 마련한 만큼 퇴마사들이 미코의 소문을 듣는다 해도 주변으로 모여드는 것이 쉬워보이진 않는다. 미코 본인도 이것을 생각하고 일부러 선계에 자리를 잡은 걸지도. 은근히 까는 이들도 많다. 주로 스펠중에 "호족난무"와 "거역(배신)하지 않도록 하라"라는 파트를 두고두고 까대는데 [[모노노베노 후토]]에게 '''네가 먼저 죽어봐라'''라 해 놓고 호족난무에서 부려먹는 것, 그리고 불교를 도입해 놓고 자기는 정작 불로불사할려고 도교 믿고 불로불사 이루는 건 '''그야말로 뒤통수가 아니냐'''고 엄청 깐다. 단, 후토도 가문의 배신자이고[* 사실 공식설정상으로 모노노베씨 숙청은 [[곽청아]]가 계획한 걸 미코가 받아들이고, 후토가 납득--하고 애꿎은 토지코에게 복수--한 전개인데, 이걸 좀 더럽게 말하면 '[[답정너|가문이랑 세트로 숙청당하기 vs 태자님이라도 따라가기]]'라는 선택지밖에 없는 상황에서 후자를 선택한 것이다. 이 상황에서 태자님이 '야 네가 먼저 죽어봐라' 하면 [[진퇴양난|따르지 않을 수가 없다.]](...) 2차 창작에서 이 때의 후토의 처절한 내적갈등과 정신붕괴를 묘사하면 미코가 더욱 악랄해진다(...)], 미코는 [[불로불사]]를 이루려는 욕망에 충실했을 뿐 원래는 착하다는 의견도 있다. 물론 위에 상기한 대로 그냥 무책임하고 이기적이라는 비판은 피할 수 없겠지만서도.. --애초에 현자라고 불리면서 불노불사를 노리는 녀석들 중에서 멀쩡한 놈들은 없다.--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었다|생각하는 걸 그만둬야 불로불사를 포기할 것 같다.]]~~ 실제로 이런 방향으로 생각이 닿은 팬들이 적지 않다. 그래서 주변인들의 속내를 대부분 꿰뚫고 있는 초월자라는 특징이나 과거 행보 탓에 상당히 [[하라구로|어두운 속내]]나 극도록 이기적인 성향을 품고 있는 캐릭터로 묘사되는 경우도 자주 보이고 있다. 이럴 경우 상당한 악역 포스를 뿜어대는 흑막이나 암약가로 그려지니만큼 위에 밝고 가볍지만 선지자같은 고고한 모습과는 완전히 느낌이 다른 편이다. 그렇다보니 팬덤의 지지도 위의 밝고 가벼움+초월자다운 고고함을 지지하는 층과 이런 면을 지지하는 층이 좀 나뉘어지게 된 경향이 있다. 그러니만큼 어느 한 모습의 미코를 지지하는 경우 작품 선택을 다소 조심할 필요는 있을 것이다.[* [[키진 세이자]] 말로는 [[내로남불|자신한텐 관대하면서도 다른 사람들의 부정은 용납 못 하는 녀석]]이라고.] 구문구수, 심기루에 이어 심비록 발매 후에 이르러서는 대체적으로 높으신 분 말투로 사건 해결에 진지하게 힘쓰면서도 유머러스한 모습을 어필하면서 캐릭터가 완전히 잡혀 카리스마 있는 이케맨이지만 허당끼가 있다는 느낌으로 정립되었다. 개그물인 경우 자뻑 + 예술감각 없음[* 참고로 [[레밀리아 스칼렛]]과 [[헤카티아 라피스라줄리]] 또한 지옥같은 센스를 자랑하는 노카리스마 얼빠진 높으신 분이라는 --기괴한-- 공통점이 있으며, 서로 레밀리아의 네이밍 센스, 미코의 예술 센스, 헤카티아의 패션 센스를 칭찬하는 3인조로 나오는 --[[개노답 삼형제]]-- 동인지나 [[http://www.nicovideo.jp/watch/sm28611053|MMD 영상]]이 가끔 발견된다.] + [[눈새]] + 쓸데없이 진지해서 선동에 약함 설정이 추가되며, 시리어스물은 이를 살짝 비틀어서 [[알트리아 펜드래곤|태자는 사람의 마음을 모른다]] 드립이 나오거나 정반대로 다 알고 딱갈이들을 조종하는 음흉한 흑막으로 처리된다. 신령묘 당시에는 상당히 애매한 취급을 받았던 것을 생각하면 장족의 발전. ZUN은 이에 대해 '망토를 둘렀더니 [[오다 노부나가]] 같은 캐릭터가 돼 버렸다.' 고 평가. 한편 [[2월 7일]]은 [[쇼토쿠 태자]]의 생일이었기 때문에 [[픽시브|Pixiv]] 등지에서는 미코의 팬아트가 많이 올라왔다. 우리나라에서 [[세종대왕]] 모에화로 엄청난 비판을 받은걸 감안하면 정말 대조되는 셈. ZUN의 [[https://m.dcinside.com/board/touhou/8126573|라디오 발언]]에 따르면 원래는 [[히로히토]] 천황을 등장시키고 싶었지만, 불필요한 구설수를 피하기 위해 쇼토쿠 태자로 타협한 것인 모양이다. 처음 출전한 제 9회 동방인기투표에선 41위를 차지하는 굴욕을 남겼다. 신령묘 내에서도 [[모노노베노 후토]]와 [[곽청아]]에 밀려서 3위. ~~주종관계 역전?~~ 6면 보스 치고 41위라면 낮은 기록이다. 그래도 테마곡인 성덕전설은 음악부문에서 19위를 차지했으니 그걸로 위안을 삼아야 할지도? 심기루 발매 후인 10회에서는 캐릭터성이 버프를 받아 36위로 상승했으며 심비록 발매 후인 11회에서는 35위로 안정권을 유지했다. 12회에서는 37위로 2계단이나 떨어졌지만 그래도 안정권은 유지하였다. 16회에서는 29위에 안착해 15회 때의 순위보다 11계단이나 오르는 인기를 보였다. [[분류:동방 프로젝트/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